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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필수품 에어박스 에어매트300 언박싱_내돈내산

 캠핑의 필수품 에어박스 에어매트300 언박싱_내돈내산

에어박스 에어매트 300의 언박싱과 사용기를 담아보자. 10월 12일에 결제가 완료되고 11월 18일에 수령되었으며, 주문 시 4주가 걸린다고 안내받았으나 실제로는 다소 더 늦어져 5주가량 소요되었다. 20cm와의 고민이 있었으나 금액 부담으로 10cm를 최종 선택한 내용이 있다. 박스는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었고 차에 싣고 주말 퇴근 후 캠핑장으로 향하는 여정이 짧지 않았다.

박스를 열자 발펌프와 함께 주황색 가방과 주황색 매트가 한눈에 보였고, 색상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텐트 사이즈를 고려해 300 사이즈를 선택했는데 의도와 달리 실제로는 다소 크다는 느낌이 들었다. 장박에 함께하는 친구의 남편이 도와주어 설치 과정이 수월해졌지만, 무게와 부피가 커서 혼자서는 시간이 더 걸렸을 가능성이 있었다. 바람 넣기는 발펌프가 아니라 기계 펌프를 이용했고, 최종 마무리는 발펌프로 몇 차례 보완했다. 바람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자 의도보다 더 든든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뿌듯함이 남았다.

매트 위에는 전기장판을 놓고 커버를 씌웠다. 완성 모습은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지만, 에어매트의 안정감과 꿀잠각에 대한 기대가 크게 자리했다. 가격대가 다소 부담스러웠지만 하루를 보내고 나니 만족도가 크게 상승했다. 인터파크에서 진행하던 행사 가격으로 구매가 이루어졌고, 차가운 공기도 좋은 주말 캠핑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남아 있다. 앞으로도 그린애로에서의 주말 캠핑 계획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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