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가 떠오르는 여름 그리고 따뜻한 커피와 함께 듣게 되는 음악 장르가 있습니다. 재즈같이 들리지만 약간 다른 느낌의 장르, 보사노바(Bossa Nova) 특히 이파네마의 소녀(The Girl From Ipanema)는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필자는 이러한 장르의 곡을 들을 때마다, 여유와 낭만이 가득한 브라질의 아름다운 해변이 제일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또 다른 대표곡이 뭐가 있을까?
찾아봤는데 이 노래도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바로 두 가지의 제목을 가지고 있는 So Nice 그리고 Summer Samba를 하와이 전통 악기 '우쿨렐레'로 연주하며 궁금했던 가사까지 해석하였습니다.
이번 이야기도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포르투갈의 원제 'Samba de Verang'으로도 알려져 있는 이 곡은 브라질 작곡가 마르코스 발레(Marcos Valle)가 1964년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원곡은 포르투갈어로 부르기 때문에 미국의 작사가 노먼 김벨(Norman 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