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우겨봐도 ~ 어쩔 수 없네 ~ 동요로 많이 알고 계시는 노래를 소개합니다. 신형원이 1987년에 발표한 개똥벌레를 우쿨렐레로 연주할 수 있는 악보를 제작하였고 초등학교 음악 시간에 한번쯤은 꼭 부르게 되고 저처럼 당연하듯 동요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가요로 등록되어 있으며 또 다른 예로 '아빠와 크레파스' 같은 느낌이라 보시면 되겠네요.
대중매체의 활동이 많지 않지만 전국민이 알고 있을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는 노래입니다. 1982년 '불씨' 와 '유리벽'으로 데뷔한 '신형원'은 사회성이 짙은 노래를 따뜻하게 연주하는 가수로 87년 2집 '개똥벌레'로 MBC 아름다운 노래 대상 금상을 수상 그리고 가수상 등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김대중 대통령의 공식 추모곡인 '당신은 우리입니다'의 작곡과 노래를 맡았기도 하죠. 매우 우울한 가사가 특징이지만 저와 비슷한 30대 분들이시라면 학교 운동회때 응원가로 불릴 만큼 노래의 분위기와 다르게 심지어 율동과 함께 불렀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원문 링크 : 개똥벌레, 우쿨렐레 악보로 같이 불러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