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지나게 되면 찾아오는 가을, 계절에 어울리는 곡들은 무수히 존재하지만 특히 싸늘해지는 바람에 들으면 좋은 노래로 인사드립니다. 가수 김지연의 '찬바람이 불면'을 하와이 전통 악기 우쿨렐레로 가을맞이를 할 수 있도록 악보를 제작하게 되었고 점점 짧아지는 계절의 아쉬움을 저와 함께 달래며 그리고 한겨울에도 부르기에도 좋은 곡이기에 지금부터 저와 함께 익혀보는 건 어떨까요?
1968년 대전에서 태어난 김지연은 통기타 그룹 샤프렛에서 활동하며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 출전, 본선에 진출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으나 끝내 입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대전 다운타운가, 작은 무대에서 가수 활동을 이어가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지역 축제에 러브콜을 받는 등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점점 실력을 쌓아가던 1990년에 엄청나게 큰 사건을 터지게 되죠.
아세아 레코드와 손을 잡아 '김지연 1집'으로 앨범을 발매하였고 수록된 찬바람이 불면은 KBS 청춘 드라마 '사랑이 꽃 ...
원문 링크 : 찬바람이 불면, 우쿨렐레 악보로 가을 맞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