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김미경 강사님이 어쩌다 어른에 출연한다고 해서 사연 신청 후 당첨되어 방청을 했었다. 마흔에 관한 콘텐츠였는데 잊고 있다가 글 쓰는 지금 어렴풋이 생각이 났다.
원래 마흔은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런 나이라고, 사회에서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는 거라고.. 김미경 강사도 오십이 넘어서 스타강사가 되었다고 한거 같다.
황금 같은 일요일 쉬는 날이다. 아침 조깅을 하고 오니 한결 마음이 가볍다.
주말을 쉬고 월요일부터 루틴을 이어가기에는 월요병이 무섭다. 차라리 하루 당겨 일요일부터 습관의 한주를 시작하면 하루를 더 산거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점심 이후 아내가 가을이니 나들이라도 나가보자고 한다. 실은 집에서 차분하게 있고 싶었지만 날씨도 좋으니 아내도 바람 좀 쐬고 좋을 거 같아 특별한 목적지 없이 집을 나섰다.
무엇보다 아이들은 무조건 밖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니 주말이면 안 나갈 수가 없다. 상당히 예전에 들러봤던 동네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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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같은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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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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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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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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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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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남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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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원문 링크 : 가을 휴일/ 지나간 시간 복기/마흔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