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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작은 수조의 역사! (부제- 터줏대감 가재의 죽음과 버들치의 성장)

 우리 집 작은 수조의 역사! (부제- 터줏대감 가재의 죽음과 버들치의 성장)

종종 당근을 주면 잘 먹었던 가재. (故 갑돌이...)

초기 어항 멤버 어항에는 원래 블루가재 한 마리와 알지이터 두 마리를 키웠었어요. 가재가 죽고, 그 후 살아남은 알지이터 두 마리도 떠나보내고 ㅜㅜ 둘 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돌연사했네요.

무성했던 수초가 갉아먹히며 점점 야위어져만 가고... 그 후 데려온 친구들이 대부분 현재까지 이어지는 멤버들입니다.

제브라다니오는 한 마리만 살아남았고, 홍고도비와 블랙테트라는 대부분 살아남았어요. 점프사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어항 천정을 완전히 막아놓을 수도 없는 노릇인데, 사이사이로 곧잘 점프해서 죽는 이슈가(...) 있었네요.

적응하고 난 뒤에는 해당 사례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시골 하천에서 데려온 버들치들 그 후 시골 하천에서 버들치를 잡아왔는데요.

대부분이 점프사로 죽고... 두 마리만 살아남았습니다!!

(아직도 살아있음) 처음 데려왔을 당시엔 거의 멸치 수준이었어요. 깡마르고 작고 ㅎㅎ 그리고 이때까지만 해도 고도비들이......

# 물고기키우기 # 물생활 # 민물고기 # 버들치 # 수조 # 어항 # 홍고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