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바오그 웨딩촬영 리얼 후기” 안녕하세요ッ 수지하다 블로그의 수지입니다. 어느덧 9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이긴 하지만, 막상 둘이 사진 찍는 건 익숙하지 않아서 웨딩촬영 전까지 걱정이 정말 많았어요. 괜히 어색하면 어쩌지, 표정 굳으면 어쩌지 싶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너무 재밌었고 결과물도 대만족 저희는 웨딩스퀘어 제휴 스튜디오 중 VAOG(바오그; 바로 오늘이 그날)에서 촬영했어요.
웨딩 업체 계약할 때부터 5/4 연휴 날짜를 미리 픽해뒀고, 전형적인 웨딩화보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고 캐주얼한 스냅 분위기를 원해서 촬영 시안도 억지로 우아한 느낌보다는 우리다운 무드 위주로 정리해갔습니다. 촬영 당일 메이크업 & 이동 촬영 당일에는 오전 8시까지 웨딩스퀘어 5층 꼼나나브라이드로 방문해서 메이크업을 받았어요.
메이크업은 대략 1시간 정도 진행됐고 원하는 느낌의 사진을 보여드린 후 시작! 전 투명하면서 핑크핑크한, 속눈썹이 강조된 메이크업을 원했는데요..
전.. 실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