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갈만한 물놀이장 찾으신다면 도봉구 물놀이장 강추입니다. 이 날은 오전에 비가 와서 아이들과 킥보드를 타려고 창포원을 방문했는데요, 오후에 비가 갠다는 소식이 가물가물해서 물놀이 할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도착했더니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하더라고요!
가서 뛰놀 생각으로 운동화를 챙겨왔는데 아오 ㅠㅠ 그래도 우리 아이들은 신나게 놉니다. 걱정은 엄마의 몫 창포원 메인 물놀이장은 크지않아요 작년엔 수영장도 있었었는데 이제 수영장은 진행 안하신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코로나의 여파를 눈치보고 계신 듯 합니다. 물놀이장은 그래도 마스크를 끼지않고 들어가도 무관해요!
요즘 실내 수영장은 마스크 필수지만 그래도 야외라서 마스크는 필수가 아니더라고요~ 날씨가 꾸리꾸리 했지만 기온은 높았던 관계로 재미있게 놀아봅니다. 저랑 어머니는 데크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12시부터 물놀이장을 시작하니까 11시경에만 가도 자리를 맡을 수 있었어요 이날을 일요일이었지만 아마 토요일은 더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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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도봉역 근처 갈만한 곳 창포원 물놀이장에서 놀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