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관, ‘노동요’로 세대 공감 이끌어 도심 누각 희경루서 즐기는 풍류 한마당 예술약방, 트라우마 치유 위한 북토크 정희윤 기자 2025.05.15. 예술 언어로 돌보는 내면의 평화 회복과 기억의 계절을 맞아 예술 언어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심리학 기반 콘텐츠 개발기업 유노랩(UNOLab)과 예술치유 전문기관 예술약방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픈스튜디오에서 그림책 ‘움직여봐, 기분이 좋아!’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북토크는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역사적 사건으로 인해 집단적 트라우마가 축적된 광주에서 예술을 통해 일상 회복과 감정의 통로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2·3 비상계엄과 제주항공 참사 등으로 인한 심리적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민의 정서적 회복과 감정 표현을 북돋고자 한다.
그림책 ‘움직여 봐, 기분이 좋아!’는 숲속 동물 친구들이 몸을 움직이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과정을 담았다.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