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엄마, 심심해!(혹은 놀아줘)" "아빠는 맨날 폰보는데 왜 나는 안돼?"
"언니가 또 내꺼 가져갔어!" 여름방학이 시작되고야 말았습니다.
여유가 생겨서 좋았던 기분은 어딘가로 증발되고, 왜인지 집안에선 짜증섞인 소리가 오갑니다. 여름방학처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갑자기 늘어나면, 평소 보이지 않던 불편함들이 더 자주 보이거든요.
이때 필요한 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작은 틈입니다. "화났어!
(속상해)", "몰라 싫어 재미없어..(외로워)" 익숙한 화법이죠?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것은 배워나가는 능력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한창 배우는 중이기 때문에, 속상한 마음을 서툴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를 '감정 인식 능력'이라고 하는데, 이 능력이 발달할수록 감정을 더 잘 조절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되고, 가족 간의 소통도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감정포스터로 내 마음을 좌표찍자 유노랩은 심리학적 지식에 기반하여 감정인식능력의 발달을 돕고, 실생활에 이로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