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기아기가 와준 것에 대한 기쁨과 함께 속상한 일도 있었다.기사로만 접했던 일들이 나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줄이야;;; 회사를 계속 다니고 있던지라, 버스와 지하철로 출퇴근하고 있었다.임신초기라 입덧이 계속되던 어느날 아침.그날따라 사람으로 꽉꽉 차있는 지하철2호선 출근길....갑자기 식은땀이 나기 시작하면서 덥고 어질어질해서 버티고 버티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3정거장쯤 가다가 바로 내렸다.내리자마자 보이는 기둥잡고 털썩....다행히 오빠랑 같이 출근하고 있어서, 잠시 의자에 앉아서 숨 좀 고르고 다시 출근하긴 했는데,그 날 이후로 대중교통 이용할 때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20대..........
“임산부배려석 or 노약자석” 누구를 위한 자리인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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