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곰곰입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김치찌개 + 계란후라이”가 13,000원, 경기 산단 구내식당 없는 영세 업체 근로자는 9,000원짜리 제육볶음 백반을 먹는다.
최저임금이 2025년 10,030원으로 오르지만 월급 인상 속도가 점심값을 따라잡지 못한다. 그 틈을 파고든 것이 정부가 검토 중인 ‘직장인 든든한 점심’ 사업이다.
핵심은 정부·지자체·기업이 1 : 1 : 1 매칭으로 3,000 ~ 6,000원을 깎아주겠다는 것. 실제로는 1만 원짜리 돼지불백을 4,000 ~ 7,000원에 먹도록 설계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 ‘산업단지’부터인가? 체크포인트 긍정 논리 비판 논리 행정 효율 산단은 사업장·근로자·식당이 밀집 → 지정·모니터링 용이 “행정 편의가 곧 정책 목표?”
—수도권 도심은 사각지대 체감 효과 구내식당·식대 지원 없는 영세 업체 다수 → 실질임금 보전 대기업 하청·프리랜서는 오히려 사업 밖에 놓일 가능성 파일럿 테스트 ‘천원의 아침밥’도 10개 대학→200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