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곰곰입니다. 2025년 6월 마지막 주말, 부동산 시장은 그야말로 ‘극단적인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6·27 대출 규제 강화 직후 맞이한 첫 토요일, 부동산 커뮤니티들 소식을 종합해보면 같은 특징이 드러났습니다. 중·저가 실수요 지역 매수 문의 증가, 고가 아파트 밀집지·정비사업지는 관망, 일부 지역은 규제와 무관 즉, 이번 주말의 분위기는 ‘가격대와 규제 민감도’가 복합 작용한 선별적 심리 변화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노원·상계·수색·전농 먼저 노원구입니다. 수도권 중저가 아파트 시장을 대표하는 지역답게, 700세대 대단지에 매물이 단 한 건뿐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통상 기피세대로 분류되는 1층 매물조차 사전 예약으로 줄을 서서 볼 정도였는데요. 이런 모습은 보통 패닉바잉 직전 단계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입니다.
상계주공 역시 상황이 비슷합니다. LTV 규제가 강화됐는데도 “지금 아니면 못 산다”는 심리 또한 수색·증산은 GTX와 모빌리티 허브 등 개발 호재가, 전...
원문 링크 : 부동산 규제 이후 첫 주말, 현장 반응은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