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곰곰입니다. 경제를 공부하다보면 '스티프닝(Steepening)'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될텐데요 이게 무슨 의미인지, 그리고 왜 지금 중요한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스티프닝이란 무엇인가? 채권 시장에서는 만기가 짧은 '단기채'와 만기가 긴 '장기채'가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만기가 길수록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합니다. 왜냐하면 시간이라는 리스크를 감내해야 하고, 그에 따른 '프리미엄(premium)'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시장에서는 단기 금리 < 장기 금리 구조를 가집니다. 그런데 최근 미국 국채 시장을 보면, 10년 이상 장기 국채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현상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때 수익률 곡선이 더 가팔라지는 것을 바로 스티프닝(Steepening) 이라고 부릅니다. 수익률 곡선과 경제 신호 수익률 곡선이란 '단기부터 장기까지 금리 흐름'을 그래프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 곡선이 아래와 같이 변화하면 각각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플래트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