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읽은책 포스팅. 비트레이얼은 이번 모로코 여행때 가져간 책이다.
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단순하다. 예전에 읽었던 《여행할 땐 책》이라는 책을 읽고 나도 여행지와 관련된 책을 여행지에 가져가서 읽어보자는 취지로 구입한 것이다.
모로코 배경인 책을 검색해보니 비트레이얼이 딱 나왔다. 군대 있을 때 더글라스 케네디의 책을 몇권 읽었다.
빅 픽처, 리빙더월드, 파이브데이즈 총 세권 읽었었나? 처음에 읽었던게 파이브데이즈 였던 것 같은데 이야기를 마지막까지 흥미롭게 풀어냈던 걸로 기억한다.
'오 이 작가 괜찮네.'하고 가장 유명작인 빅픽처와 도서관에 같이 꽂혀있던 리빙더월드도 빌려서 읽었다.
빅픽처도 진짜 재밌게 읽긴 했었는데 뭔가 작품들이 다 느낌이 비슷했다. 주인공 직업은 기자나 전문직계열이고, 나중에 알고보면 사건의 비밀이 비슷하게 풀리거나 신분이 바뀌는 느낌?
그래서인지 그 후로는 더글라스 케네디의 작품을 읽지 않은 것 같다. 비트레이얼도 처음 읽었을 때는 도입부터 더글라스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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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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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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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레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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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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