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6. 나 혼자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조깅하러 나갔다.
사실 일찍 일어나지도 않았다. 아침 8시쯤 나왔더니 햇빛이 쨍쨍했다.
본다이 비치 따라 크록스 신고 3킬로 슬렁슬렁~ ㅋㅋ외국 나왔으니 상의 탈의. 호주에는 러닝 하는 분이 많았다.
나도 호주 사람 같죠? 이때 피부 하얀 거 봐..
벗고 뛰다가 형1 만나서 웃겼다. Gusto 16 Hall St, Bondi NSW 2026 오스트레일리아 샤워 싹 하고 형들과 숙소 앞 카페에서 롱블랙 한잔했다.
호주에서는 아메리카노 대신 롱블랙이라고 하더라. 더워죽겠는데 메뉴 잘못 보고 아이스 없는 줄 알고 뜨거운 거 세 잔 시켰다.
ㅋㅋ 호주는 스타벅스가 성공 못한 몇 안 되는 나라라고 했다. 호주는 약간 손님들한테 커피를 커스터마이징하는 느낌이랄까?
롱블랙 한 잔씩 때리고 본다이 비치를 즐기러 갔다. 수경까지 야무지게 챙기니 아시아에 있는 어떤 나라 사람 같다고 했다.
ㅎㅎ 내 꿈이었던 아이스 버그 수영장으로 곧장 갔다. 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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