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아 사칭, FIUA SE 사기 앱 기관계좌 피해 대처 방안은 인명, 기관명 사칭 도용 사례이므로, 당사자와 무관합니다. 최근 고수익을 미끼로 한 투자사기가 다시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FIUA SE라는 이름으로 퍼진 이번 사건은 그럴듯한 앱과 리딩방을 내세워 사람들의 의심을 무력화시키고, 수익 실현이라는 환상 속에 투자자들을 가두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피해자는 틱톡에서 우연히 ‘무료 리딩방 참여’라는 짧은 광고 영상을 보고 호기심에 링크를 눌렀고, 곧바로 텔레그램 채팅방으로 연결되었습니다.
그곳에는 '박시아 대표', '김윤희 비서', '운영팀 고객센터' 등으로 구성된 이른바 수익전문가 그룹이 존재했고, 매일 실시간으로 수익을 인증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어갔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실제 매매 화면처럼 보였지만, 대부분은 미리 준비된 영상 자료거나 과거 데이터를 편집한 가짜 정보에 불과했습니다.
며칠 뒤 이들은 ‘2025년 제9회 수익계획’이라는 명목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