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빈 사칭, 박나라 대신증권 네오시그널 사기 기관계좌 피해 당일 지급정지 가능 상담은 인명, 기관명 사칭 도용 사례이므로, 당사자와 무관합니다. 처음 이 사건이 드러난 것은 ‘정보 탐색 교류사’라는 이름의 투자 채팅방이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주식 시황을 나누고 종목을 추천하는 평범한 투자 커뮤니티처럼 보였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면 철저히 설계된 유인 구조가 숨어 있었습니다. 방 운영자는 ‘이수빈 소장’이라는 프로필과 정장 차림 사진을 내세워 신뢰를 심었고, “과거 네 번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이라는 경력을 덧붙여 ‘네오시그널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그는 투자금 규모에 따라 배당률이 달라진다며, 3천만 원 미만은 20%, 5천만 원 이상1억 원 미만은 50%, 1억3억 원은 75%, 3억 원 이상이면 100% 배당을 약속했습니다. “오는 6월 2일부터 셀렉트원 시스템이 가동된다”는 말로 시급성을 부여했고, “이번에만 최대 500% 수익 가능”이라는 문구로 투자 욕구를 자극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