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수 교수 사칭, 다올투자증권 사칭한 신주청약 프로젝트 지급정지 당일대처한 사례 신주청약 납부금을 요구하는 모습 한 피해자는 ‘다올투자증권 3년 실물투자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리딩방에 참여하면서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처음에는 이철수 교수라는 인물이 직접 운영하는 것처럼 소개되었고, 이소연이라는 비서가 나서서 공지와 안내를 맡았습니다.
방 분위기는 매우 조직적이었고, 참여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대표님과 끝까지 함께하겠다”, “수익 배분을 거부하는 건 배신이다” 같은 메시지를 쏟아냈습니다. 피해자는 이런 대화들을 보며 마치 진짜 투자 그룹에 속해 있다는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방에서는 매번 “매도 공지”라는 이미지와 함께 축하 메시지가 올라왔고, 소액 출금 사례가 공유되면서 믿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피해자는 곧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게 됐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수익률은 400%, 700%와 같이 비현실적인 수치로 제시되었고, 피해자는 점점 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