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도 너무 바빠서, 제주도로 몇일 다녀온 것이 다였고, 빵을 만들면서는 몸이 너무 피곤해서, 강서구를 벗어날 수가 없었어요. 진짜진짜 큰 마음을 먹고, 구정연휴기간에 속초와 강릉여행을 다녀왔답니다!
한번 마음먹기가 힘들지, 막상 여행을 떠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막 설레고 너무 좋더라구요~^^ 빠른 고속도로보다는 경치도 보면서 가기위해, 돌아가더라도 국도길을 택했습니다. 영험한 설악산을 굽이굽이 올라가고, 설악산의 기운을 받으면서, 첫번째 도착한 곳은 "설악산 오색 약수터~!"
오색약수터 약수 마시기!-철분과 미네날이 많아서인지 물맛이 특이했어요!
설악산의 맑은 물! 설악산 오색약수터!
아주 어렸을때 와봤던 기억이 어렴풋이 났어요. 묽이 너무 맑았고, 주변 경관이 참 좋네요.
보호가 참 잘 되어있어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오색 약수물은 이 곳에 왔으니, 당연히 마셔봤지요~ 그런데,물맛은 철분과 미네랄이 많이 섞여있어서인지, 물에서 철맛?
이 많이 나더라구요~ 많이 먹을 수는...
원문 링크 : 속초, 강릉 여행을 다녀왔어요.(오랜만에 힐링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