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쪽에 이후 이야기 추가 포스팅했어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위층 소음 상담, 측정 후기 unichord_ 안녕하세요, 유니코드예요. 사실은 반갑고 즐거운 이모티콘을 쓰기에는 제가 너무 화가 난 상태입니다.
히히 층간소음으로 시달린 지는 2년 반쯤 됐네요. 처음에는 "그래, 너무 늦은 시간만 아니면 됐지."
"위층에 어르신 부부 사니까 집에서 심심하시겠지." 제 옆집에선 꾸준히 관리사무소에 이야기하기도 하고 아파트 단톡방에도 고충을 털어놨었어요.
저만 시달렸던 건 아니었던 거지요. 저는 그냥 그렇게 이해하면서 지내려고 했었는데요.
점점 뻔뻔해져 가는 모습에 화가 나더라고요. 아니, 집에서 망치질을 왜 하고 톱질을 왜 해?
처음에는 혼자 찾아가서 정중하게 말씀드렸고 해결되는 게 없자 방재실 직원이랑도 가봤어요. 관리사무소 소장님이랑도 같이 가서 말씀드렸고요.
근데 방재실 직원이 하는 말, "그분들 걸을 기력도 없고, 그러실 분들 아니에요." 그럼 저는 거짓말하고 있나요?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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