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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생 환자분이 나으셨다, 진심으로 기쁜 순간

 한의대생 환자분이 나으셨다, 진심으로 기쁜 순간

1월 20일 내원하신 부산대 한의전 한의대생분. 초등학교 때부터 수면의 질이 안 좋으셨다고 합니다.

잘 때 소리를 지르시고, 발로 차시며 이도 가시는 REM 수면장애셨습니다. 방문하셨을 때, 자세히 진맥해드렸습니다.

문진하고 화의 억울로 인해 생긴 증상임을 파악하고 한약처방을 추천드렸습니다. 드시면서 아주 빠른 호전을 보이시고 현재 대부분의 증상이 사라지셨다고 하시네요 ^^더불어 한의학에 확신을 가지시게 도와드린 것 같아 기쁩니다.

P.S: 제가 한의사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환자분께서 나으셨다며 진심으로 기뻐하실 때입니다. 질환 특성에 관계없이 아프다는 것, 일상에 지장을 준다는 것은 무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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