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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동 청년다방 내가 선택한 메뉴는?? ₩16,500원

  보라동 청년다방 내가 선택한 메뉴는?? ₩16,500원

오늘은 보라동에 위치한 청년다방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런데...

입구에서 담배피는 흡연충 때문에 입장하기도 전에 떡볶이 맛이 떨어졌다. 보라동이 은근 길빵에 중고딩빵 들이 넘 많다.

동네는 마음에 드는데 수준 떨어지는 인간들이 많이 보임 매장 입구에서 피우는 건 관리 좀 해줬으면 한다. 흡연금지 팻말이라도..

메뉴판 자리에 앉아 통큰오짱 떡볶이를 주문했다. 2인 16,500원 그런데 2차로 밥맛이 뚝 떨어졌다. 알바 직원이 영혼도 없고 싸가지의 선을 넘을랑 말랑 한다.

말투도 넘 불친절하고 일방통행 응대라고 해야 하나? 과도한 친절을 바라는 게 아니다.

손님과 직원의 관계가 아니라 사람대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도 기분 나쁘다. 나도 모르게 저 여 알바에게 돈을 빌리고 안 갚은 적이 있었나?

곰곰이 생각해 봤다. 확실히 맹세코 빌린 적이 없다.

그런데 나에게 왜그래?? 주문한 통큰오짱 떡볶이가 나왔다.

오징어는 생각보다 크고 맛도 괜찮았다. 만두랑 메추리알은 기본 옵션이다.

추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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