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시장이 완전히 갈라졌어. 서울은 수백 대 1 경쟁하고, 경기도는 청약자가 없어서 난리야. 6.27 부동산 대책 이후 이 양극화가 더 심해졌거든.
서울 얘기부터 해볼까? 2025년 서울 평균 청약 경쟁률이 112.8대 1이래. 2021년(163.8대 1) 이후 역대 2위야.
강남 대치동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는 1순위 경쟁률이 1,025.57대 1 찍었어. 37가구 모집에 3만 7,946명이 몰린 거지. 서울 분양 역사상 최고 수준이야.
왜 이렇게 난리냐고? 로또 분양이거든.
전용 84 분양가가 22억 원인데 인근 시세는 32억 원이야. 10억 원 시세차익이 나는 거지. 서초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는 더해.
시세차익만 20억 원 예상되니까 178가구에 9만 3,864개 청약통장이 접수됐어. 청약 만점 통장(84점)이 3개나 나왔대.
근데 문제는 대출이야. 6.27 대책으로 대출 규제가 강화됐거든. 중도금 대출 LTV가 60%에서 40%로 떨어졌어.
분양가 10억 원 아파트 ...
원문 링크 : 청약시장 양극화, 강남은 로또고 경기도는 미분양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