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판 돌아가는 거 보면 진짜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는 게 확 느껴짐. 예전처럼 게임을 하나씩 사서 즐기던 시대는 거의 끝나가고, 이제는 “구독해서 게임 고르는 시대”가 된 느낌이랄까.
넷플릭스가 영상판 뒤집었듯이, 게임도 구독 전쟁판이 제대로 열렸어. 그래서 지금 글로벌에서 어떤 서비스들이 경쟁하고 있는지, 그리고 누가 유리한지 흐름을 한 번 싹 정리해봤어.
가장 앞에서 달리는 건 당연히 Xbox Game Pass. 마소가 거의 미친 스케일로 밀어붙이는 중이라 존재감이 압도적이야.
콘솔·PC·클라우드까지 하나로 묶어놓고, 출시일 동시 플레이(데이원 서비스)까지 해버리니까 가성비가 넘사벽이 됨. 여기에 액티비전 블리자드까지 인수했잖아?
콜옵, 디아, 워크, 오버워치 같은 타이틀이 들어오면 시장 판도가 완전 확 기울어버릴 수도 있어. 게임패스는 일종의 “게임계 넷플릭스” 같은 이미지가 가장 강해.
근데 소니도 가만히 있진 않아. 예전엔 PS Plus가 그냥 온라인 멀티용 느낌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