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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미국정부에 제련소 지분인수권, 미국에 퍼주기 계약 논란

 고려아연 미국정부에 제련소 지분인수권, 미국에 퍼주기 계약 논란

A.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에 테네시주 제련소 지분 34.5%를 취득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것으로 확인됨.

B. 미국 전쟁부(국방부)와 상무부가 최대주주인 합작법인(크루서블JV)과 고려아연이 100% 소유하는 운영법인(크루서블메탈스)으로 분리되는 구조임.

C. 미국 전쟁부와 현지 금융사들은 운영법인에 46억9800만달러(약 6조9000억원)를 대출함.

D. 대출 대가로 주당 1센트(약 14원)에 최대 15.4% 지분을 취득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을 확보함.

E. 사실상 공짜에 가까운 가격으로 지분 취득이 가능해 가격 적정성 논란이 제기됨.

F. 운영법인 기업가치가 상승하면 추가로 20% 지분을 더 취득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됨.

G. 합작법인에 매년 최대 1억달러(약 1470억원)의 서비스 수수료도 지급해야 함.

H. 미국 측은 고려아연 이사회 참여 권한도 확보함.

I. 온산제련소와 호주 광산 생산 광물에 대한 우선 접근권도 부여됨.

J. 2026년부터 10종의 핵심·전략 광물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