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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면접, 신용도·흡연 공개… 내년부터 집주인이 세입자 고른다

 세입자 면접, 신용도·흡연 공개… 내년부터 집주인이 세입자 고른다

A. 내년 상반기부터 집주인이 세입자의 월세 체납 이력, 신용도, 흡연 여부 등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가 도입됨.

B. 해외 '세입자 면접제'가 한국에도 상륙하는 거임.

C. 전세 사기 이후 집주인 정보 열람이 쉬워지자 공평하게 세입자 정보도 공개해야 한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임.

D. 대한주택임대인협회는 프롭테크(부동산과 기술의 합성어) 기업, 신용평가기관 등과 임대인·임차인 스크리닝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음.

E. 해당 서비스는 집주인이 세입자를 들였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함.

F. 최근 3년간 임차료, 공과금 체납 이력, 계약 갱신 여부 등을 볼 수 있음.

G. 또 갈등 요소로 꼽히는 반려동물, 차량, 흡연, 동거인 등을 알 수 있다는 거임.

H. 세입자 근무 직군, 주요 거주 시간대도 확인할 수 있음.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I. 이전 임대인 면접을 통해 세입자의 월세 지불 성실도나 재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