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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완판, 매매가 뛰어넘다, 부동산 가격 폭등의 시작

 경매 완판, 매매가 뛰어넘다, 부동산 가격 폭등의 시작

a. 2025년 11월,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났음. b.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2개월째 100%를 웃돌고 있음. c.

지지옥션에 따르면 11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1.4%를 기록했음. d. 10월에는 102.3%였음. e. 감정가보다 비싼 값에 낙찰이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임. f.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이외 지역에서도 낙찰가율이 100%를 넘는 것은 이례적임. g. 이전에 낙찰가율이 100%를 넘어선 건 집값이 전국적으로 급등한 2022년 6월(111.4%)이었음. h.

그럼 어떤 물건들이 감정가를 초과해서 낙찰됐을까? i.

강동구 암사동 '한솔솔파크더리버' 전용 84가 16억원(16층)에 낙찰됐음. j. 감정가는 12억7000만원이었으니 126%로 낙찰된 것임. k.

지난달 매매시장에서 거래된 12억6000만원(6층)을 넘어섰음. l. 지난 6월 기록한 최고가(13억5000만원·15층)도 뛰어넘었음. m. 2009년 준공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