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에코프로가 12월 8일 오전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음.
전기차 수요 부진에도 ESS(에너지저장장치)·로봇용 배터리 등 새로운 수요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음. B.
오전 11시 6분 기준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7700원(18.27%) 오른 11만 4600원에 거래 중이었는데, 이는 52주 신고가를 찍은 것임. C.
에코프로 강세는 2차전지 반등 전망을 담은 리포트가 발표된 영향으로 풀이되는데, 증권가에서 일제히 긍정적 전망을 쏟아낸 게 주가 급등의 방아쇠가 됐음. D.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 전기차 판매는 보조금 폐지 이후 2달 연속 감소세다"면서도 "전기차 부진을 감안하더라도 최근 리튬 및 코발트 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공급망 전반의 가격 반등, ESS 수요 증가로 인한 수요 증가가 전기차의 부진을 상당 부분 메꿔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음. E.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달 대비 16.0%, 수산화리튬은 5.2%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