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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인기에 '완전 사격 준비 태세'... 대통령실, '무시'

 북한, 무인기에 '완전 사격 준비 태세'... 대통령실, '무시'

지난 10월 13일 오후 8시. 북한은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 사격 준비 태세’를 지시했어요.

북한이 이번에는 또 어떤 이유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감을 불어넣었던 것일까요? 오늘은 북한 측이 그 원인으로 지목했던 ‘무인기’ 얘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완전 사격 준비 태세 지난 10월 13일 오후 8시, 북한은 국경선 부근에 완전히 무장한 8개의 포병여단을 사격태세로 전환 시키는 등 군사분계선 일대 전방부대에 ‘완전 사격 준비 태세’를 갖췄어요.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국방성 대변인은 “전시 정원 편제대로 완전무장된 8개의 포병여단을 13일 20시까지 사격 대기 태세로 전환하고 각종 보장 사업을 완료” 하라는 총 참모본부의 예비 지시를 발표했어요.

각급 부대와 구분대들은 감시경계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으며, 수도 평양에서는 무인기 감시초소가 증강됐죠. 그들에 따르면, 그 원인은 다름 아닌 ‘무인기’였어요.

앞서 북한은 우리 측의 무인기로 추정되는 상공의 물체를 촬영한 사진을 조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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