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제와 함께 브루노 마스의 노래, ‘APT’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러한 제목으로 과거의 ‘아파트’란 노래와 상반되는 부분이 더욱 드러나고 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윤수일의 아파트와 로제의 APT(출처 : 경향신문, 네이버 블로그) 윤수일 님의 노래는 “띵동 띵동” 하는 초인종 소리로 시작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술자리 게임에서 반복해서 들리던 가사로 시작되고 있는데요. 기존의 가사인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난” 그곳이 모두 아파트 단지로 변한 지금, 동일한 제목으로 나온 노래가 의아하게 느껴질 텐데요.
과거 성과 이름을 합쳐 세 음절로 된 이름의 가수가 ‘순우리말’로 노래를 불러야만 하는 시대에서, K 팝이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시대로 이어졌어요. 그리고 지금은 세계적인 가수마저 한국식으로 ‘아파트’를 발음하며 노래를 부르는 시대, 영어 가사로 만 이루어진 노래를 한국 가수가 부르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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