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수요미식회 인지 하는 tv 밥집 소개 프로그램에 회백반 맛집으로 나왔던 집. 처음 방문 했던게 거의 7,8년 전이고 그 뒤로 #부산 갈 때마다 들리고 있으니 나름 내 마음의 단골이라면 단골집이다.
혼자가면 점심 때 회백반 먹으러만 들리고, 저녁에 술까지 곁들인 건 이번이 거의 처음이었는데, 덕분에 광어 한사라를 시켜본 것도 처음. 알고는 있었지만, 가격은 정말 만만치 않다.
블로그에는 9만원으로 되어있지만, 올해부터 가격이 오른 것인지 한 접시 #10만원. 선어 대광어 한접시 10만원이 비싼지 아닌지는 어차피 먹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달려있겠으나, 평소 저렴한 식재료라는 인식이 있어 그런지, 마음의 저항감이 없다면 그것은 거짓말:) 뽀얗고 두툼하도 길게 썰어진 #광어.
어떤 잡냄새도 없고 거부감도 없다. 얼릉 초고추장에 비벼넣고 싶다.
그리고 당연히 빠질 수 없는 #대선 소주 먹다보니 식사 하실거냐고 해서, 밥 보다는 좀 다른 걸 먹고 싶기도 했고, 광어 양이 둘이 먹기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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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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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물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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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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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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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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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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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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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