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 우리는 언제부터 양꼬치를 먹었을까? 양꼬치에 대한 나의 가장 오래 전 기억은 10여년 전 베이징에 출장갔을 때 호텔 앞 노점에서 사먹었던 것인데, 나는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 길에서 파는 양꼬치는 쥐고기 등 못 먹는 고기로 만들었다는 괴담이 퍼지기도 했었지만... (설마) 여튼 언젠가 부터 한국에서도 양꼬치는 삼겹살 처럼 굉장히 익숙한 음식이 된 거 같다.
솔직히 맛있다. 이가네 양꼬치는 참 여기저기 많기도 하다.
삼겹살 집은 체인으로 운영되는 집들이 많지 않기에 다들 각자의 매력을 뽐내지만, 이가네 양꼬치는 경기도 내 어느 도시의 어느 유흥가를 가도 한 개씩은 꼭 보는 거 같긴 하다. 물론 메뉴 구성은 거기서 거기겠지만..
오늘은 선릉에서 양꼬치 먹을 때 그냥 믿고 갈만한 평타 이상 "이가네 양꼬치" 이다. 좌석은 여유로운 편.
네이버 메뉴판에서 보는 가격 보다는 조정이 좀 있었다. 네이버에선 양갈비 2.3, 양등심꼬치 2.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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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네양꼬치선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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