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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0월 캠퍼도냥 월마감(아니 벌써 11월?!)

 25년 10월 캠퍼도냥 월마감(아니 벌써 11월?!)

음... 왜 벌써 11월 1일 하고도 벌써 2일이 다가오는 건지 모르겠음.

큰 이슈 없이 평범하게 흐른 이번 10월. 추석 연휴 매번 느끼지만 직장인일 때와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

월급 받을 때 빨간 날이란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었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연휴는 포스팅을 미리 '쳐내야 하는' 시간으로 인식되는 게 점점 커지고 있다. -_-... 그리고 쉰 시간만큼 일도 밀리기 마련.

여튼 길고 긴 연휴였지만, 휴식은 짧게 마무리하고 복귀. 그래도 오손도손 할 건 다 하고 옴.

송편 예쁘게 만들어 먹고, 잎새주 선물로 제사상 술도 올렸다. 오랜만에 축령산 그리고 바로 며칠 전 동계 폐장을 시작하는(11월 1일부터) 축령산 야영장에 부리나케 다녀왔다.

자리가 있을 땐, 내가 시간이 부족해 계속 못 가다가 거의 마지막 날에 다녀옴. 싱글벙글 캠핑 짐 꾸리던 게 이 얼마만인가...ㅎ 이날 정말 고요했던 캠핑을 하고 왔다.

한두 팀 빼고 야영장에 온 사람들은 모두~ 혼자였다. 그리고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