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반년 만에 다시 찾은 축령산 자연휴양림. 11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야영장은 동계 폐장에 들어가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 다녀왔어요. 날씨가 좋았던 10월 중하순에는 평일에도 데크 자리가 없었고, 10월 말 정도 되니 좋은 자리가 비더라고요.
그렇게 첫 305번. 305번 그동안 축령산에 오면서 힐끔힐끔 쳐다만 본 305번. 자리 은근 괜찮네?
속으로 생각만 했는데, 드디어 자리가 있더라고요. 305번의 뷰, 저 앞에 306번 나름 앞 산 뷰도 시원하고 괜찮았습니다. 두께감 있는 나사팩 필요 그리고 305번은 오징어 데크팩 안 들어갑니다.
나사팩으로 갖고 오세요 :) 오늘의 세팅 미니멀, 백패킹 캠핑 모드 추천. 계단과 가파른 경사에 데크가 있기 때문에 백패킹 모드로 오는 게 좋죠.
저도 오랜만에 미스테리랜치 배낭에 가득 싣고 솔캠 준비를 했습니다. 305번 대각선 뒤로 304번 아직 가을이라 800g 이면 완전 따뜻 텐트는 니모 아톰 1P 텐트를 피칭하고 침낭은 800g 사용했어...
원문 링크 : 축령산자연휴양림 야영장 솔캠 후기! 가을 단풍 캠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