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여행하고 오니 현지식과 유명한 맛집 위주로 다녀서인지 일상 음식이 그립더라고요. 냉면처럼 시원하거나 돈까스처럼 포만감과 열량이 가득한 그런 음식들 말이죠 :) 그래서 김포공항에서 국내선 도착한 후 도착장 1층에서 바로 식당으로 직행했습니다.
다녀온 곳 후기와 도착장에 있는 식당들은 뭐가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유천 냉면 & 명가의 뜰 도착장에서 가장 가까웠던 식당.
한겨울에도 냉면을 사랑하는 민족 :) 김포공항 도착장 1층에 유천 냉면집이 있어서 바로 들어갔어요. 캐리어, 카트는 식당 앞 대기 공간에 두면 되고요.
메뉴판도 유천냉면, 명가의 뜰이 하나로 합쳐져 있어서 고르면 됩니다. 주문과 결제는 일반 식당처럼 직원을 통해 하면 돼요.
물냉면, 비빔냉면 외에도 불고기, 쭈꾸미, 떡갈비, 비빔밥, 육개장, 순두부찌개, 떡만두국, 된장찌개도 있으니 취향껏 시킬 수 있어요. 물냉면은 추운 날씨 때문인지 얼음이 덜 들어 간 듯했어요.
그래도 국물은 차가워 맛이 좋았고, 짭조름하면서 새...
원문 링크 : 김포공항 국내선 도착장 1층 식당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