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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 월마감(1월 신년 계획?!)

 25년 12월 월마감(1월 신년 계획?!)

그 어느 때보다 정신없는 12월을 보냈다. 몇 년째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1일 1포를 유지하고 있었는데(몇 번 빼고;) 연말에는 도저히 할 수 없었다.

아마 오랫동안 블로그를 한 분들이라면 기본 1일 1포를 못했을 때 그 찜찜함은 아실 거라 생각.. 부산 겨울 휴가 12월 일정들을 마무리하고, 부산으로 겨울 휴가를 다녀왔다.

부산은 한 10년 만인 것 같다. 자동차를 가지고 갔는데 5시간 이상 걸렸는데도 갈만했다.

이렇게 천천히 이동하는 것도 좋았다. 차 안에서 오손도손 이야기도 하고 말이지.

분명 허리는 아팠던 것 같은데, 좋은 기억만 남는 거 보니 갈만했다는 결론. 다만...

아침/점심/저녁을 쉼 없이 먹었더니... 다이어트 또 시작해야 한다.

이런 무한 굴레는 익숙...ㅎ 해운대 빛축제에서 소원 쓰고 옴 2박 3일 동안 부산 날씨는 계속 영상권이었다. 춥긴 했지만, 한파까지는 아니어서 여행하기 좋았다.

부산엔 외국 관광객이 많았다. 아니다,,, 내가 간 곳이 부산의 명동쯤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