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니까 저녁 활동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캠핑도 그렇고, 산행이나 해루질 하기도 좋은 시기라 가볍고 오래가고, 밝은 헤드랜턴이 필요했는데요.
어두운 환경에서 직접 사용해본 벤딕트 해루질 헤드랜턴 AQUA8 사용 후기를 남겨보려 해요. 결론부터 말하면, 마치 차량 전조등 같은 밝기는 기본이고 편안한 보조용으로도 가능해 백패킹 헤드랜턴으로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 어두운 야영장에서 이 헤드랜턴을 처음 사용한 날은 해가 진 뒤, 조명이 거의 없는 야영장에서였어요.
이곳은 백패킹 모드로 캠핑하기 좋은 곳인데, 그만큼 가로등이 없어서 밤에 도착하면 헤드랜턴은 필수인 곳인데요. 방수케이스에 모두 패킹 가능 깜빡하고 챙기지 않은 날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준비물로 꼭 챙겨갔습니다.
백패킹 헤드랜턴을 착용하고 텐트와 주변 세팅을 하니 정말 편하더라고요. 텐트를 칠 때는 가장 밝은 모드로 사용했는데 빛이 퍼지는 게 아니라 딱 필요한 부분을 또렷하게 비춰줘서 폴대 결합이나 스트링 정리...
원문 링크 : 해루질 헤드랜턴 추천 벤딕트 AQUA8 백패킹 사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