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 99-3 일원에 위치한 율동공원캠핑장은 도심 접근성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히는 지자체 캠핑장이다. 총 96면 규모이며 입실은 14시, 퇴실은 11시까지이고 매너 타임은 22시부터 익일 08시까지이다. 휴무일은 매주 화요일이고 전 사이트가 600W의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체크인은 캠핑장 입구 차단기 옆 관리실에서 진행되며 예약자 본인 확인이 필요하다. 차량은 사이트당 1대만 주차 가능하며 카라반·트레일러·캠핑카 예약은 불가하다. 기준 인원은 사이트당 최대 6인, 두 가족 사이트는 최대 8인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예약은 성남 시민 우선 추첨 방식으로 운영되며 1차·2차 추첨 후 잔여석은 일반 예약으로 열리며 이용일 3일 전까지는 100% 환불이 가능하다. 구분은 A부터 F까지의 구역으로, 각 구역은 형태와 특징이 다르다. A구역은 오토캠핑과 개인 텐트가 가능하고 요금은 평일 3만 원, 금·토·휴일 전일은 4만 원이다. B구역은 두 가족이 함께 이용하기 적합한 대형 사이트로 10.5m x 8m이고 요금은 평일 6만 원, 전일 8만 원이다. C·D구역은 데크 텐트 사이트로 텐트 설치만 가능하며 화로대 사용은 금지되고 요금은 각각 평일 4만 원, 4만 원, 전일 5만 원으로 책정된다. E구역은 파쇄석 텐트 사이트로 초보자에게 적합하고 요금은 평일 4만 5천 원, 전일 5만 5천 원이다. F구역은 반려견 동반 전용 사이트로 8m×7~8m 규모이며 반려견 1마리 이상 입장이 가능하나 맹견은 입장 불가하고 요금은 평일 3만 원, 전일 4만 원이다.
사이트별로 주차와 화로대 여부, 텐트 설치 방식이 달라 위치 선택이 중요하다. 신생 캠핑장답게 화장실과 개수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은 양호하지만 나무가 아직 자라지 않아 그늘이 충분치 않아 여름에는 차광 타프가 필요하다. 인근 율동공원과의 접근성은 뛰어나지만 도심 인근 특성상 주변 소음이나 이웃 상황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 캠핑장 이용자는 성남시민 우선 추첨 제도에 따른 예약 흐름과 각 구역의 특징을 고려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도심에서의 가볍고 깨끗한 공립 캠핑장을 찾는 이, 아이와 함께 쾌적한 시설을 선호하는 이, 반려견 동반 캠핑장을 고민하는 이에게 적합한 선택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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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도심 속 캠핑장" 성남 율동공원캠핑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