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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회, 진짜 먹으면 안 될까? 사망률 50% 비브리오패혈증의 경고

 여름 회, 진짜 먹으면 안 될까? 사망률 50% 비브리오패혈증의 경고

비브리오패혈증 여름 회, 진짜 먹으면 안 될까? 글·사진 건강모음zip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면서 주말에 바닷가로 나들이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맘때면 꼭 들리는 소리가 있습니다. "날 더워지면 회 먹는 거 아니다"라는 말인데요.

단순히 배탈 정도라면 다행이지만, 오늘 다룰 비브리오패혈증은 차원이 다른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름철 우리 가족 건강을 위협하는 비브리오패혈증의 실체와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치사율 50%의 공포, 비브리오패혈증이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의해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은 급성 패혈증의 일종입니다.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 올라가는 5-6월부터 고개를 들기 시작해 한여름인 8-9월에 절정에 달하죠. 이 균은 무서운 점이 진행 속도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입니다.

감염 후 하루 이틀 만에 전신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 '골든타임'이 생사를 가릅니다. 냉동 바지락은 안전하다?

감염 경로의 오해와 진실 많은 분들이 신선한 생물 어패류만 조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