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이 차린 카페인 심플 카파, 과연 커피 맛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에 대기 약 20분 하고 들어갔다.
근처에 위치한 푸항또우장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가면 딱이다. 가게 앞에 놓여있는 태블릿으로 대기 신청을 해야 하는데,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라고 해서 당황했지만(현지 번호가 없는 유심을 구매해서) 마침 직원분이 나와서 신청을 도와주셨다.
결론은 현지 번호가 없어도 대기 신청이 가능하다. 트로피와 드립 백이 디피되어 있고 인테리어도 감각적이다.
단체 관광객을 받아서 약간의 정신없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자리에 앉으면 번호표를 주는데 번호표를 가지고 카운터에 내밀고 주문하는 시스템입니다.
기본인 카페라테와 시그니처 메뉴인 Smoky Southem Taiwan 스모키 써던 타이완, 그리고 티라미수를 주문했다. 직원이 서빙해 주는 곳이라 일단 주문을 하고 나면 편하게 앉아있으면 된다.
카페라테는 고소하고 기본은 하는 맛이었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당연히 이 맛은 내야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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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