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국제거리의 Calbee Plus는 가루비 브랜드의 특색 있는 맛과 갓 튀겨낸 감자 튀김, 고구마 튀김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매장으로 자리한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며 라스트 오더는 8시 30분이다. 가루비 플러스는 마트에서 파는 일반적인 가루비 제품과 달리 현장에서 바로 조리해 주는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여 현지 기념품 선택과 식사를 동시에 해결해 준다.
오키나와 특산물로 손꼽히는 한정 상품이 매장 구석구석에 마련되어 있는데, 인기 2위로 꼽히는 오키나와 국제거리점 한정 상품과 더불어 인기 1위로 꼽히는 우미 포테이토(Umi Potato)도 강점으로 꼽힌다. 우미 포테이토 한 박스에는 여덟 개의 개별 포장이 들어 있어 나눠 주기에도 부담이 없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간편하게 함께 맛볼 수 있다. 또 베니이모 맛의 한정판도 준비되어 있어 기념품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
매장을 방문하는 동안 국제거리의 분위기가 한껏 살아났던 장면이 눈에 띄었다. 일본의 중학생 수학여행 단체가 현장을 지나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다 함께 가루비 플러스에서 인기 제품을 사고 쇼핑백을 들고 떠나는 모습이 보였다. 갓 튀겨낸 감자와 고구마는 맛이 뛰어나기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훌륭하다는 평이 많았고, 뿌려 주는 시즈닝이 감칠맛을 더해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금세 순식간에 모두 같은 맛을 재주문하게 만들었다는 후기가 남아 있다.
짭짤하고 해조류 맛이 어렴풋이 나는 풍미가 특징으로, 짭짤한 과자류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특히 취향 저격으로 다가온다. 이곳의 맛과 품질은 국제거리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서의 가치가 크다고 느껴지며, 방문을 망설이다가 결행했을 때 기념품과 함께 맛있는 간식을 모두 챙길 수 있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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