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비세후쿠기 가로수길에서 맛집과 카페를 둘러보고 츄라우미 수족관 돌고래 쇼를 3시 타임으로 확인한 뒤 비세후쿠기 밥집을 찾았지만 후쿠스케 노 타마고야키를 제외한 모든 곳이 문을 닫아 간단히 오니기리로 식사를 해결했다. 후쿠스케 노 타마고야키의 영업시간은 10:00부터 17:30까지이며 비세후쿠기에 지점이 두 곳 있다. 하나는 비세후쿠기 가로수길에, 다른 하나는 국제거리에 있다. 비세후쿠기는 모두 유료주차장이지만 후쿠스케 앞에 한해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의자가 바깥에 있어 더운 날씨에는 포장해 차 안에서 먹는 편이 좋다. 메뉴는 밥 계란말이와 함께하는 구성들이 있으며 예를 들면 밥 계란말이+스팸, 밥 계란말이+장어, 빵 계란말이+스팸, 밥 계란말이+스팸 곱빼기가 있다. 기계 주문으로 하지만 한국어 표기가 있어도 메뉴 이름은 한국어로 통역되지 않으나 사진으로 설명이 충분해 문제없다. 빵+계란말이+스팸 조합은 밥이 더 취향이고, 가족 중 한 입이 밥을 더 맛있게 느낀다고 했다. 주먹밥은 스팸 2조각으로 양이 적어 다소 아쉽지만 기본으로 먹는 맛의 밸런스가 좋다고 느껴졌다. 다 맛은 있었다. 엄청나게 맛있지는 않지만 오키나와에서 기본을 하는 식당으로 만족스러웠다.
모코 솔트 커피의 영업시간은 10:30~17:30이다. 비세후쿠키에 유명한 카페 중 하나인 모코 솔트 커피를 방문했고 시그니처인 솔트 커피를 노 솔트크림 버전으로 아이스로 주문했다. 크림이 없는 버전은 비교적 평범했고 시그니처 솔트 커피가 독특하고 진짜 맛있었다. 노크림은 가격대에 비해 아쉽다는 맛이다. 아이스커피는 드립커피의 맛에 가깝다. 비세후쿠키의 숲길은 5시 30분까지만 다닐 수 있으며 그 시간에 숲길 영업 종료 안내가 스피커로 흘러나온다. 골목골목이 좁고 관광객이 빠지면 인적이 드물어져 해가 지면 위험할 수 있어, 숲길 산책이나 카페 이용을 오래 하고 싶다면 빨리 방문하는 편이 낫다. 숲길은 길게 걷고 싶다면 시간을 잘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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