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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터키여행] 안탈리아 구시가지 항구 코로나 이후 텅 빈 근황

 [2021 터키여행] 안탈리아 구시가지 항구 코로나 이후 텅 빈 근황

이번 안탈리아 여행을 결심한 계기는 남편이 안탈리아에 친척동생이랑 갔을 때 보내온 사진 한 장 이었다. 평소 그리스에 가고 싶었는데, 남편 왈 안탈리아도 그리스와 버금갈 정도로 좋다!

실제로 내가 가본 터키에는 문화와 자연, 그리고 친절한 사람들 저렴한 물가까지 모두 다 있었다. 이전까지 내 최고의 여행지는 크로아티아였는데, 터키로 바뀜 ㅋ 갈아탐 그래서 사진 속 장소를 찾아 안탈리아 구시가지와 항구를 둘러보기로 했다.

첫 날은 차를 타고 갔지만 (주차비 있음) 다음날은 우리 숙소였던 라마다로부터 걸어서 다녀왔다. 그동안은 용케 비를 잘 피해다녔는데 이 날은 부슬부슬 멈췄다 내렸다 하는 비를 그냥 맞으며 다니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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