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생리와 신경생물학수면은 인체 내부의 자극에 대한 반응보다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저하되는 무의식 상태이다. 하지만 이러한 무반응은 가역적으로 각성 상태로 회복된다는 점에서 다른 무의식 상태와는 뚜렷하게 구분할 수 있다.
각성 상태에서 수면 상태로 이행되면서 우리 몸은 점차적으로 시각, 청각 등의 외부 자극에 낮은 반응을 보이게 된다. 과거에는 수면을 눈을 감는 동작을 통해 외부의 감각 자극을 차단함으로써 시작되는 수동적인 의미로 생각하였다.
하지만 최근 연구들에 의하면 수면은 단순히 눈을 감고 움직이지 않는 과정이 아니라 신체 내에서 생물학적 활동과 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복잡한 과정이다[1]. 이러한 수면의 적절한 시기와 질의 결정에 S과정과 C과정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수면의 생리와 신경생물학을 밝히기 위한 연구는 크게 뇌파 연구와 뇌영상 연구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수면 중 뇌파분석 연구에 따르면 비렘수면 동안에는 시상과 대뇌 사이에서 발생하는 3가지 형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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