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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의 목소리] 한숨쟁이 달토끼 4

 [어린 아이의 목소리] 한숨쟁이 달토끼 4

[어린 아이의 목소리] 한숨쟁이 달토끼 4 ... “그 로자리는 두 자루의 무기와는 달리, 방어적으로 도움을 줄 겁니다.

원래는 무기와 세트로 쓰이길 바라고 만들었지만, 다비트는 기사단에 가면, 골렘의 방패가 있으니, 차라리 므뉴엘 양이 쓰는 게 좋을 거 같았어요.” 아르골이 로자리에 대해 설명했지요.

“골렘의 방패요?” 므뉴엘이 궁금한 듯 물었어요.

“방어적인 임무나 위험한 임무를 할 때, 쓰던 방어구 예요.” 다비트가 간략하게 설명했어요.

“므뉴엘 양은 아직 못 봤군요. 그 방패를 착용한 모습이야 말로 저 녀석의 진면목인데 말이죠.”

아르골이 살짝 비웃듯이 말했어요. “그게 뭐 어때서?”

기사는 살짝 발끈했어요. “크큭.

방패를 등에다 착용한 채로 싸우다니. 발상도 재밌고, 무엇보다 모습이 거북이 같고 웃기잖냐.”

“거북이..요?..” 므뉴엘이 기사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상상하며 말했어요.

“네, 그래서 기사단 내에서 저 녀석 별명이 거북기사예요. 크큿” 아르골이 놀리듯 말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