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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카레시 야채 스프카레

 합정 카레시 야채 스프카레

오늘 참 더웠어요. 그럼에도 야채 스프카레 먹으러 카레시에 갔어요.

가는 길에 이렇게 예쁜 장미도 봤어요. 역시 5월은 장미의 계절인가 봐요.

언뜻 보기에도 만석인~ 다행히 1인이 이용할 수 있는 테이블은 한자리 비어서 얼른 앉았어요. 손님이 많고, 주문도 다 달라서 그런지...

오늘은 2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 또 아르바이트생이 아닌, 남자분이 서빙을 하셨는데요... 아무래도 익숙해보지 않았어요.

사장님과 관련 있으신 분이 도와주시는 듯한~ 계속 아르바이트 분이 바뀌시네요. 일본 분들이 하셨는데요, 힘드셨나 싶기도 하고 본국으로 돌아가셨나 싶기도 해요.

여튼 한참만에 나온 카레 밥은 뜸 들이는 중이라 안 나왔어요. 진짜 오늘 많이 오셨나 봐요.

그런데 나온 카레도 잘못 주신~ 몰랐어요. 주방에서 바뀌었다고 하시는.

우세는 야채 스프카레(1만원)를 주문했는데요, 받은 것은 야채 돼지고기 스프카레예요. 이 아인 14,500원이에요.

큰일 날 뻔했죠. 바로 바뀐 카레를 다시 바꿔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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