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가면 가는 곳이 거의 정해져 있어요. 간 곳들이 전부 맛집이라^^ 이번엔 고기 먹으려고 했는데요, 대기팀이 10팀이 넘어서 마담밍으로 넘어왔어요.
마담밍은 한 여름에 가면 더 좋을 곳이지만, 실패가 없는 식당이기 때문에 다른 곳 찾지 않고 바로 갔어요. 헐~ 대기줄이 없는 것이 신기한~~~ 어버이날도 있었고, 금요일 영향도 있는 것 같아요.
그동안 마담밍 와서 단 한 번도 룸을 이용한 적이 없는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룸에 들어갔답니다. 넘나 좋아요.
독립된 공간이라 더 좋았어요. 솔직히 안쪽이라 방치될 것 같았는데요, 불편한 것이 없는지, 음식 맛이 괜찮은지 계속 체크해 주셨어요.
(참고로 벨은 냅킨통에 붙어 있어요.) 마담밍 오면 늘 짬뽕 냉면과 탕수육을 먹어요.
맵기는 1단계로~ 혀 통증이 아직도 있어서 그 이상 먹으면 고통으로 맛을 잘 즐기지 못해요. 이번에도 짬뽕 냉면 2개와 탕수육을 주문했어요.
가격은 작년에 비해 조금씩 올랐어요. 주문받으신 분이, 짬뽕 냉면의 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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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선릉 짬뽕 냉면(냉짬뽕) 맛집 마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