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로 세상이 참 좋아졌어요. 각종 트래블 전용 카드가 생기고, 현지에서 현지 돈을 찾는 것도 쉬워졌어요.
우세는 토스 카드를 사용 중인데요, 일본 여행 가기 전에 엔화를 조금씩 사서 토스 외화 계좌에 넣어두었어요.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환전하지 않고 떠난 여행~ 첫 사용은 후쿠오카 공항이었어요.
입국장 나오자마자 왼편에 있는데요, 대기줄이 길어서 셔틀버스 타고 국내선으로 갔어요. 우버를 바로 이용할 것도 아니어서, 지하철역에서 인출하기로 했어요.
셔틀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지하철 입구가 보여요. 내려가서 승차권 발행하기 전에 세븐일레븐 atm기 찾아서 줄을 섰어요.
처음으로 해외에서 인출하는 것이라, 좀 많이 긴장했어요. 앞에서 인출하시는 남자분들도, 여자분도, 모두 돈을 인출하지 못하고 다들 그냥 물러나시는~ 그렇게 해서 우세 차례가 됐어요.
다들 실패하면 다시 줄 서는^^ 당근 우리나라 분들입니다. 누군가가 성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다들 줄 서서 쳐다보는~ 일...
원문 링크 : 일본 세븐일레븐 ATM 엔화 인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