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세입니다.
지난 구정에 엄마와 단둘이 후쿠오카에 다녀왔어요. 모든 경비를 엄마가 내셨어요.
엄마랑 단둘이 5박 6일을 같이 한 것은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정말 많이 기대했어요.
여행 떠나기 전에 독감에 걸려서 고생하고, 엄마도 감기에 걸리셔서 약 2주 동안 편찮으셨어요. (솔직히 독감일 수도 있었죠.)
병원을 가기 싫어하셔서, 닥터나우를 통해 비대면 진료를 받았어요. 우세의 독감이 어느 정도 나으니 여행을 앞두고 갑자기 비염이 심해졌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비염인 줄 알았어요. 사실은 코감기였답니다.
자주 가는 연세봄이비인후과에 갈 시간이 안돼서, 닥터나우를 통해 엄마의 추가 약을 처방받으면서 우세도 비염약도 처방받았어요. 출국할 때까지도 컨디션이 안 좋았고, 일본에 입국해서도 콧물 때문에 엄청 고생했어요.
이 얘기를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데ㅡㅡ; 우세는 여행 짐을 쌀 때 거의 당일에 많이 해요. 엄마는 거의 일주일 전부터 준비하시지만... 1월 25일 토요일에도 그랬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