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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5일 아시아나 후쿠오카행 수화물 검사관님께 감사드려요.

 2025년 1월 25일 아시아나 후쿠오카행 수화물 검사관님께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우세입니다.

지난 구정에 엄마와 단둘이 후쿠오카에 다녀왔어요. 모든 경비를 엄마가 내셨어요.

엄마랑 단둘이 5박 6일을 같이 한 것은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정말 많이 기대했어요.

여행 떠나기 전에 독감에 걸려서 고생하고, 엄마도 감기에 걸리셔서 약 2주 동안 편찮으셨어요. (솔직히 독감일 수도 있었죠.)

병원을 가기 싫어하셔서, 닥터나우를 통해 비대면 진료를 받았어요. 우세의 독감이 어느 정도 나으니 여행을 앞두고 갑자기 비염이 심해졌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비염인 줄 알았어요. 사실은 코감기였답니다.

자주 가는 연세봄이비인후과에 갈 시간이 안돼서, 닥터나우를 통해 엄마의 추가 약을 처방받으면서 우세도 비염약도 처방받았어요. 출국할 때까지도 컨디션이 안 좋았고, 일본에 입국해서도 콧물 때문에 엄청 고생했어요.

이 얘기를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데ㅡㅡ; 우세는 여행 짐을 쌀 때 거의 당일에 많이 해요. 엄마는 거의 일주일 전부터 준비하시지만... 1월 25일 토요일에도 그랬답...